어르신 안심주택1 중산층 실버세대의 돌파구! 어르신 안심주택의 모든 것! 서울시가 역세권이나 종합병원 지근거리에 살면서 상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"어르신 안심주택"을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. 만 65세 이상 1~2인 가구가 종합병원 350m 이내 거리에 고령자 특화 설계를 적용한 집에서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30~85%로 책정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어르신 안심주택은 매년 3,000가구씩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, 서울시에서는 민간사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종상향 혜택을 부여하고, 가구 수의 20%는 분양을 허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시니어를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 어르신 안심주택은 역세권 350m, 간선도로변 50m, 보건소 및 종합병원 350m 이내 거리에 조성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.. 카테고리 없음 2024. 2. 24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